안녕하세요, 성모 가족 여러분~~
무더위도 시작 되구요, 장마랍니다.
헌데, 비가 내리는 양은 전보다 많이 적다네요..
많은 비가 와서 올해도 풍년을 기대해 봅니다~~

어느덧 무더위를 피하려 계획도 많이 세우고 계시죠?
올해 저희 병원에서는 원장님께서 1주간을 중국 광저우로 무료 개안수술의료봉사를 다녀 오실 예정입니다. 8월7일에서 13일까지라 오랜만에 검진을 오실 분들은 참고 하셔서 진료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7월과 8월은 제일 무덥지만 푸르름을 만끽할수 있는 계절입니다.
댁내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