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페스성 각막염에 대해서.. |
| 등록일: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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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싱그러움도 옛말인지 날씨가 춥다가 덥다가 비오다가
안개끼고 구름에다 심한 바람에...황사까지... 한마디로 심술꾸러기 같습니다.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도 많고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로 전염되는 질환은 우리나라에 흔한 질환으로 주로 알고 있고 피곤하거나 일을 무리하면 입술 주위가 물집이 잡히고 부르트다가 일주일정도 경과를 거쳐 저절로 좋아지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헤르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신경절속에 숨어 있다가 신경을 타고 나오는 질환이라서 그렇습니다. 입술이나 피부로 나오면 큰 부작용 없이 회복되지만 간혹 눈으로 발현되는 경우는 계속 재발되는 각막염으로 제때에 치료를 적절히 못받으면 실명을 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 됩니다.전염은 직접 접촉에 의해서 됩니다.1형과 2형이 있는데 입 주위와 성기 주위로 생기는 위치에 따라 형을 나눔니다. 실제로 요즈음 느낌표 방송 프로그램에서 김만수교수님께서 각막이식수술을 하는데 잘 치료 안 된 헤르페스 각막염 환자도 시력을 찾으려면 각막이식이라는 큰 수술을 받아야만 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물론 예후도 썩 좋지도 않습니다. 진단은 물론 쉽지 않고 안과 전문의들 조차도 경험이 없으면 치료가 늦을 수 있고 잘 못 될 수 있는 다양한 경과를 거칩니다. 증상은 가렵거나 눈가에 물집이 잡히거나 충혈이 되고 심한 경우 시력저하를 느끼는 분도 계십니다. 초기에 치료를 잘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