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근시 진행억제에 관하여 (아트로핀점안액) |
| 등록일: 202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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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 시력관리가 중요해서 관심도가 올
라가고 있습니다. 환경적인 부분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치료적인 부 분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고 계시고 또 중요한 점이라서 간단히 알려드리면 우 선 아트로핀이라는 약제가 이슈가 되고 있지요 오래전부터 아트로핀이라는 안약이 근시 진행을 억제한다는 논문 보고는 여러 차례있었지만 근시 자체를 질환으로 보지 않았고 아트로핀이라 는 약제가 홍체를 산동시키는 효능으로 인해서 불 빛 번짐이나 눈부심 등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근거리 촛점이 어 렵고 시력저하 현상 등으로 널리 확산 되지 못하고 임상에 적응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10년사이 근시의 정도에따라 성인에 서 여러가지 중대한 안과 질환의 기초 원인이 되는걸로 밝혀짐에 따라 성장기 아동의 시력 관리 가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중요해졌습니다. 근시 중에서도 축성근시에 효과적인 걸로 되어있 는 아트로핀을 임상에 적응하려고 최소농도로 최대 효과를 찾기 위한 노력과 연구가 있어왔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임의로 자체 희석한 아트로핀( 0.01%)을 사용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대학병원에는 자체 허가된 약제실이 있어서 가능 하였지만 그외 장소에서 희석은 약사법 의료법 위반 사항이고 엄격한 규제를 하고 오염등 의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무모하게 은밀히 희석 사용을 하는 불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 희석된 완제품이 출시되어서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위자체가 더 무의미해졌습니다. 마이오가드(0.125%의 아트로핀 황산염) 상품의 약 제가 허가되어 출시 되어 안과에서 처방이 가능하 여졌습니다. 이미 국내 유수 대학 병원에서도 처방하고 있습니 다. 처방 가능한 나이는 4세에서 15세이며 농도는 0.1 25%~0.01%로 증상에 따라 조절 점안이 가능합니다. 시력 검사와 관리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6~10세) 에 반드시 레이져 안구 축장 측정 검사 장비가 있 는 안과에서 전문의의 검사및 진료를 통한 적절한 처방 사용과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