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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수술과 노안
등록일: 2016-01-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백내장’을 진단 받은 환자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평균 약7%씩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50세 이상 백내장 진료환자수도 매년 약10%씩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백내장은 보통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일반 인공수정체의 경우 초점거리가 하나밖에 없어, 수술 후 근용, 중간거리용, 원용 안경을 착용해야 원하는 최대교정시력이 나오기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생긴다. 또한 기존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던 환자임에도 수술 후 최대교정시력을 얻기 위해서는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을 꺼려하는 환자들이 있기에 수술 전 백내장수술 종류에 관련된 상담을 충분히 이해한 뒤 수술해야 한다.

이처럼 50세 이상의 중견고령층들의 몸 건강은 점점 쇠약한대 비해, 경제활동도 겸해야 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일반 인공수정체의 수술 후 안경을 써야하는 불편함은 더욱 크게 느끼게 될 것이다.

기존에는 백내장 수술을 60세 이후에 침침하고 뿌옇게 보이는 등 시력의 문제가 있을 때에 백내장수술을 고려하였지만, 수술 후 몇 가지 주의사항만 빼고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기에, 40~50세부터 백내장 수술을 조기에 받는 환자들이 많이 늘었다.

현재 생활패턴과, 업무상의 작업거리가 과거의 비해 많이 가까워지고 있어, 수술 후 근, 원거리를 원활하게 생활하려면 다초점안경 혹은 근, 원거리용 안경을 착용해야지만 원활한 시 생활이 가능하다.

탁월한 원근거리 교정효과인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백내장수술 후 안경착용이 필요하지 않는 분이 전체 환자의 80%였을 정도로 수술 후의 시생활의 만족도도 높다. 또한 다초점인공수정체로의 백내장수술을 받은 분 중 수술을 다시 받는다고 가정할 때 어떤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다초점인공수정체 수술을 받은 환자자의 94%가 같은 인공수정체렌즈로 수술 받기를 원한다고 답변했다.

원근거리의 초점기능뿐 아니라 자외선차단을 위한 코팅이 되어있어 백내장수술 후 자외선에 의한 망막손상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백내장 수술전 정밀한 검사와 앞서 말한 백내장수술을 충분히 숙지를 한 뒤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약물치료만으로는 혼탁이 발생한 수정체가 다시 맑아지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경우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므로 전문의의 진료상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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