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나라 전체가 힘들었던 한해가 지나가고 다사 다난했던 지난해의 기억이 하루 만에 아득하게 느껴지는 것은 새해가 왔기 때문아닐까요?

똑같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각오로 오직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친절과 봉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면서 한해를 힘차게 시작하려합니다.
요란하지 않게 성심 성의 껏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봐 주십시요..

분열과 갈등을 넘어 힘찬 출발로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