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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병원에서 10주전에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쪽눈 시력
이 0.5 정도밖에 되지 않아 아주 불편하거든요. (처음에 시력을 쟀을 때는 1.0까
지 읽었던것 간은데 그때도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읽으라면 간신히 읽는 정도
였어요) 지금은 한쪽눈이 난시가 심하게 생긴것처럼 뿌옇고 번져보여서 양눈차이
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안경점에서 난시 돗수를 4(-1.25)단계 넣어 안경을 쓰
니 너무 잘 보였어요. 그럼 난시가 생긴게 확실한가요? 저는 아주 불편해서 눈이
쉽게 피곤하고 힘든데 병원에서는 그정도 난시는 무시하고 그냥 좀 더 지내보라
고 해요, 아주 수술이 잘 됐다면서요. 환자의 자각증상이 생활하기 불편할 정도
로 심한데 (결코 주안, 부안의 차이는 아님) 그냥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나요.
점점 시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재수술을 하면 언제
하면좋은지ㅡ (3달안에 빨리 하는 것이 좋다는 분도 있고 그 이후에 기다렸다 하
라는 분도 있어요) 그리고 확실하게 난시를 교정할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선생님의 애정어린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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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희 병원에 문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먼저 엑시머 라식 수술은 미세각
막 절편기로 각막 절편을 만든 후 시력교정 돗수 만큼을 엑시머레이져로 깎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그러므로 수술전 정확한 시력검사가 이루어져야만 교정오차를 줄일 수있습니
다.일단 환자분의 눈 상태를 시술하신 선생님께서 가장 잘 알고 있을것이므로 선생님하
고 의논을 잘하시고 그 선생님을 믿고 따르셔요.보통 수술 오차가 심하여 재수술을 할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3개월에서 6개월뒤 시력이 안정화된 뒤 정확하게 검사후 시행하
는 것이 재수술의 오차를 줄일 수 있다고 문헌에 나옴니다.물론,각막 절편을 깨끗하게
만들어져 절편을 들었다가 다시붙일 수 있어야하고 또한 남아있는 각막의 두께가 충분하
여 재수술의 여분의 두께가 있어야 가능합니다.그리고 시력은 개인차,병원에서사용하고
있는 기계차에따라 심한경우는 6개월까지도 시력이 점차변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하
시고.만약 부정난시가 아니면 남아있는 각막두께가 얇아서 엑시머레이저로 재수술이 불
가능한 경우도 다이아몬드 칼을 사용 각막부분 절개로 교정할 수도 있고 시력교정렌즈
도 시도해 볼 수 있는 등 여러가지방법이 있으므로 걱정하시지말고.시술하신 선생님과
환자분 눈상태를 충분히 상담하시어 적당한 교정방법및 시기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눈 상태를 보지 않아서 더 자세히 설명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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