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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는 학생입니다. 소프트 렌즈 9년,
하드 렌즈 10달 정도의 착용으로 이제는 렌즈가 많이 피곤합니다. 그래서인지 충
혈이 잘 되고, 요즘 들어 컴퓨터를 특히 많이 보아서 그런지 핏발이 잘 서는 것
같아요. 시력은 -8디옵터 정도이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요..
1) 라식 수술 후 어느 정도의 안정후 컴퓨터 사용을 할 수 있는지..
2) 본인은 당뇨가 없지만 조부모와 아버지가 있는 경우 라식 수술에 장애가
되지는 않는지
3) 12월 말이나 1월 초에 수술을 하려면 방학때이기 때문에 많이 서둘러야 하는
지....
가 궁금합니다. 너무 많은 질문을 드린 것 같아요. 안경이나 렌즈를 끼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인생이 바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만큼 불안하기도 하구요.
누구나 그렇겠죠?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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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선 대학원 진학을 축하드리고요,소프트렌즈를 9년 사용하셨으면 렌즈부작용이 오셔서
시력교정방법의 하나인 렌즈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라식 수술은 수술 후 2시간내
시력이 0.5이상 회복되어 혼자서 집에 가실 수 있을정도로 시력회복이 빠름니다.
물론 그다음날 아침이면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맞이하실테구요..
컴퓨터 사용은 다음날부터 가능합니다만 렌즈를 오래끼고 계셔서 안구건조증이 있을경우
인공누액제재의 도움이 필요하겠지요.안구건조증 또한 치료를 해야하는 렌즈의 부작용이
지요.본인이 당뇨가 없으면 장애는 안되고요,수술을 받으려면 렌즈를약 2주정도 빼고 오
셔서 검사를 받고 수술 가능한 지를 알아보셔야하지요.
방문하여 주시면 더 정확한 상담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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