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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 성명의 저희 어머님께서는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눈을 심하게 다치셨습
니다. 급정지로 끼고 계셨던 안경살에 의해 눈가가 찢겨지셨고 1차 형태 보존을
위한 수술결과 임상적 추정의 진단은 공막 열상, 안검열상이라 했습니다. 지난 목
요일 2차 수술결과 수정체가 없어졌고 망막 신경세포까지 파열이 되었다 합니다.
현재는 전혀 빛을 의식하시지 못하고 대학병원측 담당의사는 경과만을 지켜봐야
한다는 말과 압이 안 올라가서 눈동자를 빼내야 할 상황까지 생각하라 합니다. 이
대로 계속 경과만을 지켜봐야 하는지 다른 처치는 없는지 이대로 실명을 받아드려
야 하는지,... 답답해서 의견을 올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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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현재로서는 기다리면서 경과 관찰이외의 방법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시력은 포기하더라도 안구 모양이라도 유지가 가능하게 하는 수 밖에 없는 듯 생각됩니다.
대학병원에서 선생님들께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테니 믿고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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