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의 아내는 41세로 교직에 몸담고 있습니다. 작년에 갑자기 눈이 무척 아프다고
하여 안과에 가보니 포도막염을 자신도 모르게 앓았다가 시신경이 손상되어 실명
했다는 놀라운 얘기였고 안압이 무척이나 높으니 약을 넣으라고 하여 4-5개월 째
약을 넣고 있습니다. 그이후로 별다른 이상이 없었는데 1개월 전부터 눈의 검은
동자가 커져서 조절이 되지 않고 병원에서는 동공키우는 약을 넣으니까 안넣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고 하여 일주일째 넣지 않고 있으나 전혀 동공은 축소되
지 않습니다.
그런데 2-3일 전부터 검은 동자가 점점 희어지고 있습니다. 병원에 문의해본 결
과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고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면서 렌즈를 끼우는 방
법, 수술을 하는 방법 등이 있다고 하는데 저의 집사람은 너무나 걱정이 많습니
다. 다른사람들이 혹시나 눈치채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럽습
니다.
왜 검은 동자가 점점 하얗게 변하며 치료의 방법은 있는지요
부탁드립니다.
|
|
감사합니다.
포도막염은 자주 재발되며 그때마다 염증으로 눈이 조금씩 손상을 받는 병입니다.
합병증으로 백내장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검은동자가 하얗게 보이게 되지요.
지금 치료받는 안과에서 계속 치료를 받으시던가 더 정밀 검사를 받으시려면 대학병원으로 찾아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