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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토머스 병원의 마샬교수는 장기적인 훼손의 증거가 늘어나고있으며 각막
침식이 심해져 붓기 시작하고 각막의 일부는 떨어져 나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
했다고 전했다. 마샬 교수는 레이저 수술이 환자들에게 콘택트 렌즈나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줬으나 환자들이 결국은 각막 전체를 이식받아야 하는 결과
를 초래할 수도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직침식에 대한 보고가 많았으며 환자들은
각막을 이식받아야 하는 상태"라고 말하고 자신은 이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덧붙
였다. 이 수술은 그러나 각막과 함께 각막을 지지하고 있는 근육 원섬유도 함께
깎아내고, 각막의 3분의1 정도를 없앤다고 마샬 교수는 설명하고 "타이어에 들어
있는 레디얼 철사부분을 3분의1이나 깎아내고 고무로 대체한 차를 몰고 싶은 생각
이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상은 제가 어제 방송이 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 라식수술에 대한 부작용 기사
입니다. 저는 라식 검사를 다음주에 받기로 한 사람인데요, 궁굼하지 않을수가 없
네요. 제가 알기로는 제가 하려는 수술은 각막을 깍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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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라식 수술은 장시간에 걸쳐 수만명의 임상데이터를 모아 안정성이 확보된 수술입니다.
설명을 타이어에 비유해서 설명을 한 내용은 어울리지도 않고 비약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안과 전문의로 세계유명 대학의 안과 교수들이 편찬한 교과서로 공부를 했고
논문으로 첨단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수술전 정확한 검사후 시술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미국 FDA에서 공인한 수술 방법입니다.
각막붕괴는 새로운 내용도 아닙니다.각막두께를 250um를 남기지않은 경우의 각막 붕괴는 기존에 알려진 내용입니다
전문적 데이터로 각막의 두께 250um만 남기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보고 되어 있습니다.
마샬 교수의 경우 250um의 두께를 남기지 않은 몇몇 경우를 지칭하여 말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백명의 세계적인 안과 석학이 연구하며 안전성을 확보한 수술 방법입니다.
일부 잘못된 경우에 대한 마샬교수 한명의 소견을 너무 이슈화한 보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 안과 원장님은 자기 따님도 라식 수술을 해주었습니다.
미국대통령동생인 로저 클린턴도 우리나라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미국 백내장 굴절 수술 학회에서도 매년 많은 논문이 발표됩니다만 위험한 방법이라서 수술을 하면 안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미국 식품안전청은 세계가 인정할 정도로 많은 임상 데이터를 갖추지 않으면 인정을 안해줍니다.
물론 수술이니까 걱정은 되시겠지만 필요에 의해 수술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렌즈나 안경으로 고생하지 않게 할 목적으로 고안된 수술입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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