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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혹시 저를 기억하실른지 모르겠네요...
저는 김혜영이예요.
그러니까 라식 수술 받은지 다음달(11월25일) 이면 1년이 되어가네요...
선생님께 수술받고 잘 생활하고 있어요...
올 3월에는 결혼도 했구요, 지금은 뱃속에 아가도 있답니다...
안경을 벗고 나니 언제 제가 안경을 썼었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다만 한가지, 요즘 눈이 좀 피로하고, 뻑뻑한 증상이 있는데,
크게 염려를 안해도 될런지요? 그리고, 야간에 약간의 눈부심은 어쩔수
없겠지요?
그럼 수고하시고요, 시간내서 한번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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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큰 문제는 아니고 가을 건조한 기후때문에 눈이 건조해서 그럴거예요..
약국에서 인공누액제재를 사서 넣으시면 됩니다.
아가도 무럭 무럭 자라서 빨랑 엄마 아빠 만나야겠군요.
오시면 친절히 진료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수술 잘 되었는데 주변에 눈 좋으신 분만 계시나봐요..하하
다른 분 소개로 오시는 분은 많은데 김**씨 소개로 오셨다는 분이 없군요..~
농담이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고 시간 내서 들리세요 ..
참! 눈부심 현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워낙 고도 근시라서 레이저 조사 범위를 넓게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미미한 정도의 눈부심 일텐데요?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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