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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약 2년동안 소프트렌즈를 착용하다가 눈에 통증이 있어 하
드로 바꿨습니다.. 안구 위쪽이 바늘로 찌르는듯이 따끔거리는 증상이었는데여.
진료기록에 보니까 건조증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여.
근데 하드렌즈를 낀지 1년정도가 되어 가는데 정말 불편해서 살 수가 없어여.
자다 일어났는데 눈이 매워서 3시간가량 눈을 뜨지 못했던 적도 있구여.이때 렌즈
를 끼고 잔 것은 아닙니다. 요즘에는 아니 하드렌즈 착용후부터는 인공누액을 달
고 삽니다. 그래도 눈이 맵구여.. 또 뭐가 들어가면 견딜수가 없어서 소프트렌즈
로 바꾸고자 했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눈물량이 너무 부족해서 안 된대여.
안구건조증은 치료가 안 되나여? 라식을 해도 건조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해
서 별로 하고싶지 않아여.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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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구 건조증이 있으면 렌즈는 불가능합니다.
안구 건조증은 치료가 안되는 것은 아니고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선 안구 건조증의 원인을 안과에 가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시고 그 원인에 따라 치료
를 꾸준히 받으시면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렌즈는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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