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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6년 3 월에 벽에 못을 박다가 왼쪽 눈에 그만 못 조각이 망막까지 박히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급히 전남대학 병원으로 가서 못 조각 제거 수술과 망막 가스불입술을 받고 레이
저 시술도받고 6개월 후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받았습니
다
그 수술후 난시가 엄청나게 생기고 안경을 맞춰 보면 정확한 용어는 모르나 난시
용 렌즈
300 짜리가 맞긴 한데 너무 어리럽고 그래서 지금 100 짜리를 맞춰 사용 하고 있
습니다
근데 못 조각이 박히면서 홍체도 손상이 갔는지 커지지 않고 어두운 야간에는 상
당히
어둡게 보입니다 시야검사 결과 망막의 약 5분의 1 정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어느 정도 잘 안보이는건 이해하나 홍체가 한쪽으로 쏠려 모든 물체가 전
부
그쪽으로 쏠려 보이닙다 지금 홍체의 크기는 제가 육안으로 볼 때 약 2~3 미리
정도만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인공수정체 삽입후 약 4개월 뒤부터 눈물 막힘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결국
눈물길에 실리콘 튜브 삽입후 6개월 후 뺐으나 다시 막혀 다시한번 실리콘 튜브
를 삽입하는
수술후 6 개월 후 다시 뺏지만 여전히 막혀 버리는 통에 결국은 인공 누관 삽입술
을 받아
지금은 왼쪽눈에 인공 누관이 있는 상태입니다
가장 불편한 점은 인공 누관이 있지만 눈물이 항상 넘치고 잘 내려 가지 않는점입
니다
그리고 인공 누관 앞에 비게 덩어리처럼 생겨 관을 막아 버리거든요
일종에 혹이생긴 거지요 그래서 목포 한국병원에서 비게 덩어리 제거 수술을 받
았습니다
근데 수술 후 한달만에 다시 그 전보단 작지만 혹이 생겨 버리고 마네요
다시 관 입구가 막히고 제가 눈물을 빨라 댕기면 혹 덩어리가 먼저 빨려 관 입구
가 막히는 거지요 그리고 눈을 보면 그 누가 봐도 덩어리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
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현재 시력은 시력판에 나오는 것은 하드렌즈 착용시 1.2
정도 나오고 그냥 안경 착용시 1.0 정도 나옵니다 근데 이 시력은 제가 일상생활
에 볼수 있는 시력이 아닌 시력판에
적힌 글자 그것만 보는데 나오는 시력입니다
일상 생활하는데는 너무 불편하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인공 수정체 보다 보니까 가까운 것도 보이긴 하나 읽지를 못해요 왼쪽눈은
말이지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만 보이는거지요
가장 궁금 한건요 지금 저의 홍체가 움직일수 있는지요
또 제가 난시가 심한데 라식인가 그 수술로 어느정도는 교정이 가능한지요
물론 안경을 쓰는 조건입니다 안경 안쓰는 조건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또하나 인공누관 앞에 생기는 혹은 안생기게 할수 없는 건지요
또 계속해서 눈에 미끄러운 실처럼 생기다가 덩어리가 되어 제가 코를 막고 역으
로 밀어
올리며 심하면 쌀 알 크기 정도의 하얀 덩어리가 나옵니다
하루에 이런 방법으로 약 15회 이상 해도 눈물은 넘쳐 남니다
안과에 물의니 눈물이 화확반응을 일으켜서 생기는 거라는데 이게 생기면 시야가
가려 집니다 그러니 바로 손수건으로 닥아야만이 됩니다
이건 안새기게 할수 없는 건지요
지금 하드 렌즈를 사용하기는 하나 꾸준히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안경만 착용 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성실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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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모 맑은눈 안과입니다.
젊은 나이에 그런 사고를 당해서 안타까우시겠네요. 일반적으로 눈에 이물이 박혀 망막
까지 손상을 받게 될 정도였다면 대단히 큰 손상을 받은 것입니다. 라식 수술은 기본적
으로 각막의 굴절력을 변화시키는 수술로서, 각막을 제외한 다른 부분(수정체,망막,시신
경등)에 이상이 없을 때 보통 시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본인 눈은 망막에 손상이 있을
뿐 아니라 각막상태도 난시가 심해 정확한 검사를 해 봐야 알겠지만 라식 수술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곳이 잘 안보인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인공수정체를 넣
은 눈은 가까운 곳을 볼 때 조절이 불가능하여 돋보기를 써야 합니다. 눈물이 나오는 문
제에 대해서는 안성형쪽의 전문가를 찾아가 보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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