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생후107일째 사내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는 서울서 맞벌이를 하
느라 주말에만 부산에서 아기를 만난답니다. 그렇다보니 주말에 아이와 있는 동안
엔 사진을 꼭 찍는데 필름 한통에서 두세통도 찍습니다. 대부분이 실내라서 매번
후레쉬가 터지거든요...
어떤 책에선 후레쉬가 괜찮다고 하는데 어제 일요일도 필름을 3통이나 찍고 보니
갑자기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이의 눈에 이상이 생길
까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그런 사례가 있나요? 물론 줌기능을 이용해서 가급적 멀
리 떨어져 찍는데 아이가 카메라를 잘 봐서 거의 정통으로 후레쉬 빛을 받거든
요...
괜찮을까요?
|
|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끄찍히 사랑하시는 어머님이시군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 그 마음 이해합니다
사진을 찍다가 문득 걱정이 되셨다고요..
후레쉬 불빛이 강하지요..
그러나 순식간에 아주 잠깐 노출되는 것이므로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아이 사진 찍기를 좋아하여 근거리 원거리 후레쉬등을 다 사용하여 사진을 찍습니
다.
물론 아주 강한 빛을 눈에 계속하여 장시간 비춰주는 것은 좋을 것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