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후반의 직장여성으로 원시성난시로 안경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는 불편이 없기에 책을 볼 때나, 사무를 볼 때만 안경을 착용하였습니
다. 얼마전부터 사전, 신문의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 시력측정을 하여 새로 안
경을 맞추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글씨가 잘 보였으나 2주정도 지나니 다시 작
은 글씨가 보이지 않아 안경점에 문의한 결과 안경을 항시 착용치 않으면 시력이
계속 나빠지고, 원시의 경우 작은 글시를 볼 때는 근거리용 안경을 따로 착용해
야 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근거리용과 원거리용 안경을 수시로 바꾸어가며 착용
하기가 불편하므로 "다촛점 렌즈"안경을 구입하라 권하더군요.
1. 안경은 항시 착용해야 하는지.
2. 원시의 경우 작은 글씨를 볼 때 근거리용 안경을 따로 착용해야 하는지
3. "다촛점 렌즈"가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릴게요.
|
|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안경은 잘 안보이셔서 불편한 사람들이 잘 보기위해 쓰는 것이지 말을 뒤집어서 안경
을 쓰지 않는다고 나빠지거나 안경을 계속 써서 나빠지거나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해서 나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다시 말해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안경과는 무관합니다.만약 평상
시에 불편이 없어 그냥 다니실수 있으면 안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원시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노안 때문이죠.원시도 조절력이 충분하다면 가까운 곳도
잘 볼수 있지만 조절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정시나 근시보다 더 높은 도수의 돋보기를
써야 합니다.조절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 합니다.다시 말해 "노안이 오면 작은 글
씨를 볼때 근거리용 안경을 따로 착용해야 합니다"가 맞는 말이죠.
3.좋은 목적으로 만든 좋은 렌즈이긴 하지만 좁은 안경알 하나에 여러 초점이 들어있어
잘 적응을 못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만약 잘 적응하실 수 있다면 효과적이겠지만 그렇
지 않으면 안하는것만 못한수도 있습니다.직접 안경원에 가셔서 보시는 것이 좋을듯합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