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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안경을 착용하였는데, 그때도 수업시
간에만 안경을쓰고 대부분의 시간은 안경을 안 끼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귀찮은 면도 있었지만, 책을 보는 정도의 가까운 거리는 안경
을 안 끼는 것이 더 잘 보이고 눈에 피로감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대학
교 3학년인데, 지금도 책을 볼때는 안 끼는 것이 피로감이 덜 합니다. 이런 현상
은 왜 생기는 거죠? 저 정도의 시력을 가진 아이들은 대개 하루종일 안경을 착용
하던데...
문제는 지금은 안경을 사용하면 눈이 점점 뻑뻑해진다는 느낌이 자주 들어서 안경
끼기가 싫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이건 심리적인 이유인가요? 아니면 안경이 안
맞는 것인가요?
교정시력은 어느 정도로 하는게 좋나요? 도수가 낮은 안경을 쓰면 눈이 훨씬 편
하던데 그러면 나중에 교정시력이 안 나오는 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지금 양쪽
모두 2.25디옵터의 안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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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시라는 자체가 아시다시피 가까운곳이 잘보이고 먼곳이 안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초점이 가까운데 맺혀있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 돗수가 올라갈수록 초점이 점점더 가까
워집니다. 현재 2.25면 초점은 약 50cm정도 됩니다. 그래서 안경을 벗으면 더 잘보이고
크게 보입니다. 물론 근거리 작업시 피로도 훨씬 들하겠죠.
눈이 뻑뻑한것은 건조증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안경이 안맞는지는 보아야 알 수있습니다.
돗수를 낮춘다고 해서 시력에 영향을 주는일은 없습니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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