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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하드렌즈를 3년정도 착용했고 시력은 양안 4디옵터 정도입니다
라식수술에 관심있는데 제가 수영이랑 스쿠버 다이빙이 취미거든요
수술 방법이 각막편을 만들었다가 덮는 방식이라는데 그렇게 되면 혹시 눈에 충격
이 가해졌을때 각막편이 다시 열리진 않을런지요?
본인이 주의하더라도 뜻밖의 사건(?)으로 그런 일이 생길경우 시력에 문제가 생기
게 됩니까?
어떤 사람들은 라섹이 그런면에선 더 안전하다구 하던데요
미국에선 라식 수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사전 정밀 검사를 받
아도 부작용이 나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의사의 기술 부족이나 기계의 오류인가요
또 하나 궁금한 점은 ........
종합병원 안과에서 시행하는 수술과 개인병원의 라식수술은 혹시나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흔히 사람들이 큰 병원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지않습니까
종합병원이 더 정밀 검사를 꼼꼼하게 해 줄 것 같은 뭐 그런 것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건계열 쪽 전공을 해서 그러는데
개인병원에서는 정규 간호사 대신 간호조무사나 보조원들이
수술실에서 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이야 믿지만 중요한 수술을 하는 곳에서 간호사의 자질도 상당한 영
향을 미치리라 생각하는데
성모맑은눈 안과에서는 어떤 분들이 수술을 함께 하시는지 실례지만 질문드려도
되겠습니까?
두서 없는 질문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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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섹이 충격에 좀더 강한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라섹이 라식보다 통증도 심하고 상처
회복속도도 더디기 때문에 바쁜 일상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대부분 라식을 받습니다.
본인이 라섹을 원하시면 받으셔도 상관없지만 대부분이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
라식을 원하므로 라식이 안되는 분들이 라섹을 어쩔수 없이 선택합니다.
라식뿐 아니라 라섹도 마찬가지로 각막편을 만든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서 시력이 안정될
때까지는 많이 주의하셔야 합니다.수영이나 스쿠버 다이빙 같이 눈에 무리를 줄수있는
운동은 두달 정도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종합병원과 개인 병원의 차이는 없
습니다.의사선생님들 실력이나 라식기계나 똑같습니다.단 종합병원은 너무 바빠서 서비
스가 좀 안좋을수 있고 양쪽눈을 동시에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리고 개인병원의
수술실도 간호사들만 들어갑니다.물론 저희 병원도 수술은 원장인 제가 직접하고 전부
간호사만 수술실에 들어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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