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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고보니 제 시력이 -10디옵터가 넘어갔다고 합니다.
각막도 얇다고 하구요.
그래서 라식보다는 라섹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많이 겁도 나고.
1) 라섹의 부작용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2) 아랫글을 읽으니까 얼마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저또한 실같은 눈꼽이 많이 끼
는 것 같은데, 그것이 정말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면 10월 5일 수술날짜를 잡았는
데, 그냥 해도되는 건지.
흑흑
걱정입니다.
답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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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섹은 라식과 거의 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단지 각막뚜껑을 수작업으로 라식보다 얇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것은 라식과 같고 장점은 라식보다 상처부위가 더 튼튼하게 아물어
충격에 강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각막혼탁이 생길수있으므로 주기적인 진료와 안약을 잘 사용해주
셔야합니다. 또한 통증이 있어 3~4일가량 휴가가 필요하고 시력회복도
라식보다는 느립니다.
물론 회복이되면 라식과 차이는 없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하고는 큰 관련은 없으니 안심하시고 검사받은 안과에서
잘 받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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