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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의 한쪽눈 때문에 그런 답니다.
한 1-2년 정도 포도막염을 앓고 계시다가 한달 전 쯤에 안압이 급속히 상승하고
두통과 구토가 있어서 병원엘 갔더니 녹내장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최근에 병원에 가보니 백내장도 있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하고 레이저 수술하자는 데도 있고 막을 뚫어줘야 된다
고 백내장 수술을 하자고도 합니다. 사실 엄마는 이미 한 쪽눈에 대해 포기상태이
십니다. 다만, 자주 눈의 안압이 상승하고 통증과 눈물이 쏟아지는 것이 제일 아
프다고 하십니다. 어떤 병원에서는 차라리 눈알을 빼야지 안아플 것이고, 나머지
한 쪽 눈의 위험부담도 없어진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힙니다.
엄마는 빼도 안아프기만 했으면 한다고 자꾸 그러시는데 .
솔직히 병원말을 다 믿기가 의심스럽답니다.
물론 선생님께서는 직접 보시지는 않으셔서 확실한 대답은 못하실 거지만 그냥 딸
의 입장에서 너무 막막해서 한번 하소연 좀 하렵니다.
인제 47이신데 벌써 눈을 뺀다니..
우리 엄마와 같은 환자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군요
그럼..의사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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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설명 들으신 내용이 모두 맞습니다.
방법에 차이이지만 모두 맞는 치료방법입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치료하신 선생님을 믿고 따르세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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