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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소녀 이지혜입니다.
너무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름에 왼쪽 눈흰자에 점이 나서 수술을 했어요 점이 검은 동
자에도 있어서 뺏는데... 점이 다시 났어요... 정말 죽고 싶어요 여자인데 눈에
점이 있는걸 보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수술을 했는데도 재발 하다니 전 그때 삼성의료원에서 수술을 했었거든요...
더 문제인건 수술을 한다음 왼쪽은 붕대로 가리고 있어서 오른쪽 눈으로 만 생활
을 해서 그런지 그때부터 오른쪽눈이 시력이 너무 많이 나빠졌어요
지금도 왼쪽눈은 시력이 좋은데 오른쪽은 엄청나빠요 조금만 형체밖에 안보여요..
점빼기 전까지는 전 시력이 양쪽다 1.5였거든요 짝눈이면 안좋다고 하던데 안경
을 쓰기는 실고 한쪽만 렌즈를 끼고 다니면 괜찮나요???
이러다가 오른쪽눈이 많이 나빠져서 안보이면 어떻하죠? 선생님 전 너무 무서워
요... 오른쪽만 라식수술을 하고 싶은데... 수술비는 얼마나 들고 합병증은 없나
요? 제발 답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시력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점이 생기는데 왜 그런걸
까요? 정말 살기실어요... 다시 빼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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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흰자위에 점이 생긴 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수술로 제거가 가능한 점이 있고 그렇지 못한 공막의 점이 잇습니다.
점은 간혹 나쁜 (악성)도 있기때문에 신중한 감별진단도 필요합니다.
수술 후 짝눈이 되었다는 것은 의학상 근거가 없습니다.
근시는 수술로 교정이 가능하니까 걱정을 마시고 눈을 너무 혹사하지 마시고 근거리 작업도 너무 장시간 계속하는 것을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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