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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제 어머니 증상때문에 상담을 원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제 어머니도 젊어서 부터 많은 고생으로 인하여 소위 안아픈곳
이 없습니다. 좀 신경쓰면 두통으로 약을 드시며,
관절염이 심하지는 않지만 통증이 있어 과로하면 아파서 끙끙하시고 약을 드시
고, 5~6년전에 머리카락이 아프다면서 양팔의 만지는 감각이 틀리다하셔서 MRI검
사해보니, 뇌혈관이 세개 막혀서 그렇다. 치료는 안되고 예방약을 드셔야하며,그
렇지 않으면 점점 심하게 증상이 나타날것이다 하여 쭉 부산동아대병원 신경과에
서 약을 타 드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뇌졸증으로 인한 외부증상은 안보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눈이 침침하고 안보인다 하십니다.
증상은 앞을 보고있으면 중간에 까맣게 큰 원으로 앞을 가리고 있답니다.그러니
옆눈으로 쳐다봐야 보이지 그냥 앞으로 보면 안보인답니다.그래서 동아대병원에
서 레이저치료를 망막에다 받았으며, 진단결과는 노화로 인한것 같다면서 자세한
설명을 못들었으며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눈이다 보니 어머니께서 너무 답답해하십니다. 서울에 큰병원에 가면 치료
법이 있지않을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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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으로 미루어 생가하면 노인성 황반 변성인 것같군요..
지금 치료하신 레이저 치료가 최선일 것같군요....
현재 의학으로 다른 좋은 치료법이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치료해주신 선생님을 믿고 치료를 잘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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