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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하여...자세한 설명을 간절히 원합니다.
등록일: 2001-11-17
첨부:
수고많으십니다. 제 어머니 증상때문에 상담을 원합니다.
누구나 그렇듯이 제 어머니도 젊어서 부터 많은 고생으로 인하여 소위 안아픈곳
이 없습니다. 좀 신경쓰면 두통으로 약을 드시며,
관절염이 심하지는 않지만 통증이 있어 과로하면 아파서 끙끙하시고 약을 드시
고, 5~6년전에 머리카락이 아프다면서 양팔의 만지는 감각이 틀리다하셔서 MRI검
사해보니, 뇌혈관이 세개 막혀서 그렇다. 치료는 안되고 예방약을 드셔야하며,그
렇지 않으면 점점 심하게 증상이 나타날것이다 하여 쭉 부산동아대병원 신경과에
서 약을 타 드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뇌졸증으로 인한 외부증상은 안보입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눈이 침침하고 안보인다 하십니다.
증상은 앞을 보고있으면 중간에 까맣게 큰 원으로 앞을 가리고 있답니다.그러니
옆눈으로 쳐다봐야 보이지 그냥 앞으로 보면 안보인답니다.그래서 동아대병원에
서 레이저치료를 망막에다 받았으며, 진단결과는 노화로 인한것 같다면서 자세한
설명을 못들었으며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눈이다 보니 어머니께서 너무 답답해하십니다. 서울에 큰병원에 가면 치료
법이 있지않을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으로 미루어 생가하면 노인성 황반 변성인 것같군요..
지금 치료하신 레이저 치료가 최선일 것같군요....
현재 의학으로 다른 좋은 치료법이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치료해주신 선생님을 믿고 치료를 잘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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