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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닌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 졸업후 공장에 들어가서 일을 했어요..
모든짊을 다지구 어린나이에 언닌 일을 하는도중에 공장내에 있는 작은 철 조각
에 언니의 송아지같은 눈을 다치게 했어요 ..다치기 전에는 눈안의 하얀 점이 조
금 했었는데 지금은 검은 눈 동자가 거의 보이지를 않습니다... 몇번 안과를 가보
았지만.. 들어갈땐 희망을 가지구 떨리는 맘으로 서로를 아무 말없이 쳐다보면
서.. 작은 미소로 위안을 하고 .. 나올땐 .의사 선생님의 절망적인 말씀에.. 눈물
밖에 안 나온답니다..
눈이 아프면서 뇌졸증 까지 더 해져.. 언닌 너무 힘 들어 합니다..
언니의 상태가 도대채 어떤지 전 봐도 모르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볼때마다 정말 말로써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안타까워 미치겠습니다..
우리 언니를 선생님께 데리고 가보겠습니다.. 일단은 정확한 검사 부터 받아 보도
록 하겠습니다...
추우신데 감기 조심하시구..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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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은 눈상태를 직접 봐야 알수가 있으니 병원에 나와보세요.
경희님도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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