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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포항)에 살고있는 회사원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안경을 꼈고 대학교 들어가서
몇개월동안은 렌즈를 꼈는데 귀찮고 불편해서 이젠
그냥 안경을 낍니다.. 근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안경을 끼는게 불편한게 한두가기자 아닙니다...
그래서 안경 안 끼고도 밝은 세상을 보고자 라식수술
을 할려고 합니다..
그건 그렇고 궁금한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전 지방에 살고 있어서 수술을 받을려면 휴가를 내서
서울에 올라가야 합니다.. 포항에도 물론 병원은 있지
만 사람 심리라는게 조금이라도 크고 유명한 곳에서
할려고 하지 않습니까? ^^
그래서 9월달에 휴가를 내놨는데 그 전에 수술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검사해봐야겠죠? 그럼 검사를 하
는것도 예약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수술하는 것도 예
약을 하나요?
전 지방에 살아서 검사를 받고 내려와 있다가 수술할
땐 다시 서울에 올라가야하잖아요.. 휴가외에 다시 시
간을 내기도 힘든 상황인데... 검사를 받고 하루나 이
틀 있다가 수술을 받으면 안될까요? 그럼 휴가일정동
안 다 끝낼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그런데 실컷 휴가까지 내놓고 서울에 올라가서 검사
받았는데 수술을 할수 없다구 하면 어쩌죠? 왠만하
면 라식수술은 다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수술을 받으면 한달이나 그이상 진료를 계속
받아야 하다던데 그럼 지방에 사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진료나 약 받으러 그 먼 길을 또 올라가
야 하나요? 그렇담 서울에서 수술을 받으면 불편해지
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겠네요..
그리고 라식수술을 하면 평생 그 시력이 유지되나요?
아님 또 나빠져서 안경을 쓸수도 있나요?
넘 많은 질문을해서 죄송함다~~~ 지금 생각나는 질문
은 요까지구요.. 담에 생각나믄 또 글 올리겠습니당..
글고 죄송하지만 이왕이면 멜루 답장 해 주실수 있으
세요? 구럼 수고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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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사결과만 좋으면 그 다음날도 수술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술 다음날 눈상태를 확인하러 한번더 오셔야
하니 3일정도만 휴가를 내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검사결과가 좋지않다면 수술은 불가능합니다.
3개월까지는 치료관리기간으로 잡기는 하지만 매일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다음날 .1주일째 .한달째. 석달째
이렇게 기본적으로 4번만 오시면 됩니다.
좀 불편하시더라도 수술받으신 병원에서 본인의 수술전후
눈상태를 가장 잘 아니까 그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수술후 치료관리기간동안 시력에 약간의 유동성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 이후로는 시력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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