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8개월된(한국나이 3살)여자아이의 엄마입니
다..
제가 지금 있는곳이 한국이 아니고 또 아이의 사시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어 멜을 보내게 되었으니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 4월에 한국에 휴가를 갔다가 황사와 날씨로 감기
를 하고 눈에 눈꼽이 많이 끼여서 소아과에서 처방한
안약을 2주정도 넣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다시 돌아와 낮잠을 자고 일어난 아이에
오른쪽 눈의 촛점이 가운데로 오지 않는것을 처음 보
았습니다. 처음에는 낮잠을 푹 자지 않아서겠지 싶었
는데 그게 지금껏 이어오고 있고 아침에 일어난 바로
그때와 낮에는 잠이올 무렵정도에 검정눈동자가 약간
밖으로 향한게 나타납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외사시와 내사시중에서 사시가 맞다
면 외사시인것 같고 만약 외사시가 맞다면 꼭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안경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서는 고
칠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가 생각드는것은 갑자기 사시가 된 이유가 쭉
더운곳에서 살다가 봄 찬기후에서 다시 더운곳으로 와
서 눈쪽에 근육이 느슨하게 되어서 사시가 되지 않았
나 싶기도 하는데 이런게 이유가 될련지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면 몇세정도가 적당하고 수술경
비는 어느정도이며 지금 현재 어떻게 하면 아이의 눈
에 좋을련지도 궁금합니다..
검정눈동자가 약간밖으로 향한게 오른쪽 눈에 나타나
는데 아주 가끔은 왼쪽눈도 그런것 같습니다... 두쪽
눈이 동시에 외사시로 나타난 경우는 없고 어떨땐 TV
를 볼때 나타나는때가 있고 어떨땐 사람들 쳐다볼때
나타나는데, 아이에게 "눈 바로" 라고 말하면 손으로
눈을 한번 만지고는 바로 시선을 봅니다...
바쁘시겠지만 빠르고 자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문의 주셔서감사합니다.
사시는 반드시 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으나 경우에따라 반드
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안과 가셔서 사시의 종류와 정도 그리고 약시여부를 진
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차후 진료 방향이 정해집니
다.
약시가 있는 경우 지체없이 약시 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