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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막 수학여행지에 돌아온 학생입니다.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른쪽눈의
시야가 흐리더라고요 그냥 눈에 무언가 꼈구나 ,
감기기운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보구나 라고 생
각했었는데 시산이 흐르면서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었
습니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친구한테 눈을 좀 봐
달라고 했더니 친구가 놀라며 동공의 크기가 다르다
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울로 왼쪽 오
른쪽을 꼼꼼히 살피고 있었는데 밝은 곳에 있었음에
불구하고 오른쪽 동공의 크기가 무지 커져있는것을 발
견했습니다. 그때는 친구가 피곤해서 마비가 된것 같
으니 잠을 한숨 자면 될것 같다고 해서 잠을 청했으
나 변함없이 커져 있었습니다. 아~주 밝은곳에 가면
크기가 조금 변하기도 하지만 시야가 흐린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휴~ 어쩌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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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학여행을 갔다왔다고 하니 짐작되는 것이 있습니다.
혹시 귀 밑에 멀미약을 붙이지 않았나요?
붙이는 멀미약은 신경을 자극하여 산동제(눈동자를 크게
만드는 약)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니 걱정마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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