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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렌즈를 4년간 착용하였고,
4년째 되던 해에 왼쪽 시야가 너무 흐려서
렌즈에 이물이 있는 것 같아
렌즈를 교환하였습니다.
시야혼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그 이후로는 거의 렌즈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양쪽 다 안구건조증이 있어왔고
특히 왼쪽은 항상 동공 아래쪽에 사선으로 혈관이
보이는데, 그게 안구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혈관이 생성 혹은 노출된 거라고 하더군요(친구가).
그리고 학생이라서 시험기간이거나 하면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책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나중에는 너무 통증이 심해서 책을 들여다 볼 수가
없더군요. 저는 책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실명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씩 생기기도 하는데
요즘 부쩍 왼쪽 안구와 그 주변 머리까지
격렬하게 아파서
시력교정술을 하는 데 무리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한 2년후 교정술을 받으려고 하거든요.
질문1.: 단순히 눈이 아니라 왼편 머리까지 아픈 건
(우릿한 근육통과도 같이) 시력뿐 아니라
안구질환의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닌가요?
질문2: 급작스러운 환경변화가 시력에 끼치는 영향이
큽니까? 가령 해외 이주.
질문3: 시력은 혈통과도 관련이 있습니까?
저희 가족 5명이 모두 안경을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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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렌즈로 인해 생긴 신생혈관은 없애기 힘듭니다.
시력교정수술을 하다 보면 그 혈관으로 인해 피가 나는 경우
도 있을수 있지만 그것이 수술에 큰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렌즈는 이제 절대로 착용하지 마세요.
두통의 경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꼭 눈과
관련있다고만 볼수는 없으니 큰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
세요.해외 이주같은 주변 환경이 시력에 큰 영향을 끼치지
는 않습니다.시력에 관한 학설은 유전적인것이 영향이 있다
는 설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후천적인 영향이 더 크
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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