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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에 라식수술을 타병원에서 했는데 그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수술전 시력이 양쪽 거의 5.5디옵터정도 되었구요, 엑시머나 라식 모두 가능하다고 그러더군요, 그치만 제가 수술한 병원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엑시머수술을 권하더라구요, 라식보다 부작용도 훨씬 덜하고 더 안전성이 있다고 그러면서요,
그치만 제가 시간이 그리 없을때라서 양안수술이 가능한 라식을 하겠다고 했어요. 그치만 이병원에서는 라식도 한쪽눈씩 일이주간격으로 따로 한다는걸 수술 이틀전에야 알게 되었어요, 그치만 한달씩이나 기다려 날을 잡은거라 취소하고 다른병원을 가는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일주일 간격으로 수술을 받았어요.
근데 나중에 수술 받은 눈이 말썽이에요. 지금 시력이 먼저한쪽은 0.7~8정도 나오구요, 나중한쪽은 0.3~0.4정도 나와요. 나중에 수술한 눈은 수술다음날에도 먼저한쪽과는 결과가 다르다는걸 느끼겠더라구요.
많이 뿌옇고 물체가 두개로 보이고 희미했거든요, 다음날 검사 받을때 의사선생님께 그렇게 말씀드리니까 아직은 모르니까 몇달지나봐야 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지금까지 매주 한번씩 병원 다니고 안약도 이것저것 지시대로 바꿔보고 했는데 매주 시력이 더 떨어지는거에요. 수술직후에는 뿌옇고 두개로 보이지만 근근히 봐서 0.7~0.8정도 나왔는데 그남달부터 시력이 계속 떨어져서 지금은 0.3~4에요. 또 안약 세개를 두달째 넣어서 그런지 요즘은 머리도 아프고 눈도 부담스러운데 의사는 안약하고는 상관없다그러시거든요. 의사는 근시가 진행중이라 그러면서 이대로 살든지, 아님 안경을 끼든지 하라면서,자꾸 수술하면 눈에 안좋고 나이들어서는 근시가 좀 있는게 오히려 눈에 더 좋다그러는거에요. 그리고 체질상 근시진행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제 체질이 문제라면 왜 한쪽눈은 거의 시력이 고정되어있는데 한쪽만 그러느냐구요..
그리고 병원매주 오라하면서 진료비를 계속 받고,진료중에 안압검사 받아보자 그러면서 받고나면 진료비외에 검사비 4,000원 더 받고, 눈물검사 해보자 그러면서 검사비 6,000원넘게 더 받고 해서 병원갈때마다 늘 만원이상이 들고 있습니다. 딴병원은 수술후 추가 부담이 없다 그러던데, 이병원에서 수납하는게 정상인건가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의료지식이 없는 일반인으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긴글 남깁니다.
그리고 여기병원은 수술후 흰자위 출혈이 넘 심했거든요, 양쪽 흰자위가 실핏줄이 보이는게 아니라 아예 보라색의 피멍이 들었었는데, 먼저한쪽은 실핏줄만 조금 서고 나중한쪽은 멍은 가셨는데 아직도 흰자위에 쌀알두배정도 크기의 피뭉치가 남아있습니다.병원에서는 이거는 시간지나면 없어지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없어질 기미가 안 보입니다.
같은 의료인의 입장으로 저의 처지가 어떤건지 상담좀 해주세요. 눈이라 정말 민감한 부분인데 이로인해 받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야간눈부심도 조금은 나아졌지만 아직도 심하고 운전할때 파란신호등은 희미한게 잘 안 보여서 운전하는데도 지장이 있습니다.
넘넘 긴글을 남겨 죄송하고, 상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까봐 주절주절 떠들었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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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식 수술은 안전한 수술로 다들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하신 원장님이 환자분 눈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치료하실 분
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병원도 한번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세
요...
너무 걱정을 하시지 마시고 치료를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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