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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쯤 눈이 많이 가렵고 눈물이 계속나서 안과에 갔더니 눈병이라고 해서 처방받고 완쾌가 되었으나 눈물이 계속나고 뻑뻑하고 끈적한 눈꼽이 저녁만 되면 심해져서 자꾸 손이 갑니다. 안과에 서너차례 다녀왔지만 알레르기 눈이라며 안약만 처방받았을 뿐입니다.
저녁만 되면 눈썹주변이 가렵고 눈물이 고여 자주 만지다 보니 눈도 붓고 토끼눈처럼 빨갛게 충혈되고 따가울정도로 눈주변이 진무릅니다.
그래서 피부과진료도 받았는데 단순히 아토피피부라고만 합니다. 아래눈썹부위에서 하얀 눈꼽같은게 있길래 손으로 떼었더니 거미줄같이 긴줄이 한겹 벗겨지더군요. 요즘은 입술도 부르트고 따가와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눈이나 입술주변피부가 여린데 자꾸 진물러서 주름도 많이 생기고 눈은 퉁퉁 붓기까지 합니다. 왜그런지... 단순히 알레르기 체질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해가되지않아요.어떤 치료법이 있는지 악화되면 어떤 후유증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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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레르기나 아토피나 모두 체질적인 경우라 생각하시는 편이 좋
습니다.
체질이라는 것은 면역게통의 이상인 병이지요..
완치는 힘들고 원인을 피해야 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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