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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근시가 7D 정도 되고, 눈에 대한 다른 특별한 이상은
없는 중2 학생인데요.
음.. 그러니까 한 7월 초 정도에 저희 학교가
기말고사를 치뤄서 과학책을 보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글씨가 밑으로 좀 흘려져서 보이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왜그런가 하고 가까이 가서 보니까 그런 현상이
없어졌구요, 또 다시 원래대로 보니까 또 흘려져서 보이고.
자꾸 이래서 내가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그 현상이 지금도 계속 그렇게 되고 있어요.
음.. 만약에 물체를 본다고 하면요
보통 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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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양이라고 생각한다면
제 눈에 보이는 물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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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보여요. 그래서 이상해서 가까이 가서 보면
다시 정상으로 보이구요. 다시 멀리서 보면 또 그렇고..
제 눈이 예민한 편이라서 저는 근시안경 도수를
원래 시력보다 좀더 낮춰서 씁니다.
그래서 안경 벗었을 때 처럼 잘 안보여서 번져보이는
현상일까요? 아니면 난시가 생긴것 일 까요..-_ㅜ
제 나름대로 방법으로 잘 보이게 해서 본다거나,
눈을 찡그리고 보면 정상으로 보이거든요..
난시현상 때문에 눈이 피곤한것 같기도 하고,
좀 뿌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눈에 자꾸 뭔가
낀다는 생각에 눈을 닦게 됩니다.
다른 병(?)이 생겨서 인가요? 아니면 지긋지긋한 근시에
이제는 난시까지 생긴건가요..
저도 그렇고 저희 엄마도 그렇고 제 나쁜 눈때문에
속도 많이 태우고, 저도 엄마한테 미안하고 해서
안과는 간적이 별로 없어요.
(눈에 이상이 생겼다고 느낀것도 이번이 처음이구요.)
휴우.. ㅜ.ㅜ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바쁘신데 수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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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내원하시어 정밀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그런 증상이 있는 질환이 많아서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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