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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 3시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눈의 관리를 해오지 못한까닭에 여러 문제가 있어서 여쭙고자 합니다.
제 눈은 현제 중2때 학우와의 싸움으로 인하여, 왼쪽 눈 동공에 피가 고이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다행이,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한달간 입원하면서, 고인 피를 굳게 한다음에 그 피를 다시 삭히는 과정을 이용한 시술로, 현제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왼쪽 동공이, 오른쪽에 비해 약간 모양이 동근게 아니라 타원형을 유지합니다.
이것이 문제인지, 낮에 빛이 비칠때 밖에 나가면 상당히 눈이 부시고, 저녁에 불을 갑자기꺼 어둡게 되면, 상당한 시간이 지나도 어느정도 보이지 않습니다.
왜 어두운곳에서는 그래도 조금 지나면, 사물이 미세하나마 보이는것으로 아는데, 저는 새벽에 일어나면, 물 조차 먹으러가지 못합니다.
불을 키고 불을 끄면 다시 방으로 들어오기도 힘들구요.
근래에는 시력이 더욱더 저하되면서, 급기야 렌즈와 안경을 쓰게 되었는데, 성격상 안경은 맘에 들지 않아 렌즈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년전부터 렌즈를 처음 끼고 왔던지라, 문제는 없을거라 했지만 약 8개월 전. 눈에 무리가오고 안구건조증과,결막염 등과 같이 문에 무리가가, 현제는 렌즈를 빼내고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다시금 렌즈를 빼고 안경을 착용하니, 가끔 이상한 증상도 나타나던데요.
눈이 상당히 간지러운데, 살짝만 비비거나 긁으면 그대로 부어 오르고 충혈이 됩니다.
이부분은 알레지성 결막염이라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여기 게시물을 ^^:: 좀 보았더니..
근데 저같은 경우는 특이하게, 간지럽지 않고 평소때에 눈을 살짝 건드리거나 눈꼽을 때기위해 선으로 건드려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양쪽눈은 눈물로 바다를 이루구요..
이거 때문에 도무지 새벽에는 잠을 못자고 잘못건드렸다 싶으면 간지러움때문에 손발이 꼬이면서...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지 알면서도..이 같은 병적 케이스가 -- :: 어떤 문제인지..
궁금해서요...
몇가지 더 궁금한건 추후에 라식을 하고 싶은데..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하지 못하나요?..
머 라식이란건 검사를 통해서 할것으로 압니다만, 궁금해서요..
아 그리구 제가 난시와 근시가 헷갈린데요 ㅠ.ㅠ
제 지금 눈 시력이 아마 0.2 0.3?
렌즈로는 오른쪽 D-2.25 왼쪽은 D- 2.75 라고 적혀 있는데요..
시력이 어느정도라는건지요..
또 ㅠ.ㅠ 조명등이나 멀리 있는 불빛을 보면 이 불빛이 머랄까..."사진에서는 (크로스필터)"를 쓰는것처럼 빛이 퍼져 보이고... 어떤 불빛은 녹색인데 불구하고 주위에 파랑색 동그라미 처럼 퍼집니다..
이거이 눈이 ㅠ.ㅠ 바보가 되가는듯 싶은데요..
앞으로 관리에 앞서...종합병원을 가보는게 좋은지요?..
참고로 당뇨도 있습니다..
집안 식구들중 어머니가 수년 당뇨를 앓으셔서 ..지금은 눈에 문제가 있으신데요..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시는데...저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앞으로는 눈에 신경을 많이 쓸ㄲㅏ 합니다..
적절한 방법과..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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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 때리는 것은 정말 나쁜 행위입니다.
거의 살인이라 생각될 정도로 나쁜 결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녹내장 백내장 망막박리 시신경 손상 황반 부종,홍채 마비.....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런 증상이 있으면 그때마다 치료를 합니다만 쉽지 않지요..
또 문제가 생긴눈은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렌즈라던지 라식수술이라든지는 생각지 마세요..
안경을 착용하시고 정기적으로 안과 진료를 받으세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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