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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5살 쯤 왼쪽 눈을 날카로운 쇠에 찔려 시력을 잃었습니다. 자라면서 실명에 대한 불편함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오른쪽 눈의 시력이 정상이어서) 점점 사시가 되었고 더 큰 문제는 오른쪽 눈에 비해 다친눈이 거의 자라지 않아 크기가 달라져 외관상 보기가 안좋은 것입니다.
시력은 회복할 수 없을지라도 (회복불가능이라고 들었습니다.)눈이 양쪽 크기가 같았으면 좋겠고 한쪽으로 고정된 눈동자가 움직여 외관상 다른사람이 보기에 이상한 느낌이나 거부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생활 하는 도중 저의 외모로 인한 열등감이 늘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안과에 가서 한번 상담을 해야 겠다 늘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방법이 있다면 꼭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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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다친 눈을 원상 회복은 힘듭니다.
외관상 문제라면 눈을 제거하고 의안을 착용하면 감쪽같이 보입니다.
요즈음 의안은 움직이므로 외간상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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