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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세여자아이의엄마입니다.최근 친척의 권유로 안과를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왼쪽눈 동자가 왼쪽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다학병원의 정밀검사를 받고 있는데, 6번 신경이 마비되었다고 하더군요. 신경과 검사를 받아보고 다시 안과로 오라고 하는데, 신경과에서는 MRI와 반복신경자극검사를
받고 오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6세 아이가 여러가지 검사를 받으니까 너무 힘들어하고, 외모에 관심을 약간 가지는 상태이기 때문에 거울보는 횟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보느데에도 수주일이 걸리기 때문에 지쳐있기도 하구요.
아이엄마로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서고,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초초하고 답답해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아이가 6세가 되도록 그걸 발견하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검사를 다 받지도 못했는데, 벌써 아이와 제가 지쳐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종합병원에서 받을걸 하는 후회도....
지금이라도 옮길까하는 마음이 들긴한데, 그러면 아이가 너무 힘들겠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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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6번 신경마비는 원인을 알아보아야하기때문에 지방이나 서울이나 비슷한 검사를 합니다.
원인을 못찾는 경우도 많고 찾아도 특별한 치료를 할 방법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경과 관찰과 원인에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수술은 그후에 생각을 하여보는 것이 순차입니다.
힘들더라도 진료와 검사를 잘따라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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