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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남성으로서 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아침 일곱시부터 밤 열한시까지 줄곧 학교 도서관에서 앉아 책을 보는데, 점점 더, 특히나 요즘들어 부쩍 더욱, 책을 보면 눈이 부셔서 많이 괴롭습니다.
조명은 여느 도서관과 같이 천정에 형광등이 달려있구요. 앉은 자세나 책과 눈과의 거리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책의 지면과 책상 바닥으로부터 반사되는 조명 빛이 굉장히 자극적이어서 눈을 찡그리게 되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앉아 있는 주위에 다른 사람들은 별 문제 없어 하는 것 같은데, 저만 괴로워하는 것 같습니다.(도리어 다른 사람들은 그림자가 많아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고 말합니다.)
눈이 부신 현상은 아침에 가장 심하고 밤 아홉시가 넘어가면 많이 완화됩니다. 더욱이 요즘들어서는 테니스장의 불빛이나 자동차의 라이트 불빛, 햇볕이 땅바닥에 반사되는 것도 눈이 부셔서 쳐다 볼 수가 없습니다.
전에 하드콘택트 렌즈 착용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눈부심이 심해서 포기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침마다 '삐콤씨'라는 영양제를 먹는데, 눈부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양쪽 눈 모두 원시성 난시이며, 현재 끼고 있는 안경 렌즈는 교체한지 1년 6개월 가량되었으나 지난 5월 귀 안과에서 검진하였을때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 그냥 착용 중입니다.
sph cyl ax
R +0.75 -0.75 10
L +1.50 -1.00 170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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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글로 답변드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진료를 보시고 상담해 보세요.
눈부심에 안경이나 비콤씨 같은 것은 상관 없습니다.
일단 눈상태를 봐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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