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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등록일: 200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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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초등학교 2학년정도) 동생과 목욕탕에서 장난을 치다가 왼쪽눈에 하수구 뚫는 세제같은게 들어갔거든요.. 그 즉시 병원에 가서..치료를 받긴했는데첨엔 시력이 않돌아올거란 소릴 하더라구여..
몇년간 치료를 받다보니깐 어느정도 시력도 돌아오고생활하는데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 병원에 다니지 않았었는데...

지금 제 눈이 짝눈이거든요.
보기에두 확 차이가 날 정도로 크기가..
짝눈인데다가 눈동자두 맑지가 않습니다.
검정눈동자 둘래가 조금 흐리고(가운데는 맑지만..)
흰색쪽은 조금 빨갛구요..
어렸을땐 정말 불편을 못느끼구 살았는데..이제 나이를 먹다보니.. 사람들 상대하기가 조금 그렇네요..
눈이 쉽게 충혈되니깐.. 많이 피곤한가보다.. 눈이 왜 짝눈이냐.. 그런식으로...

제 눈을...고칠수가 있을까요?
눈의 크기두 성형으로 고칠수가 있쪄?
글구 눈동자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정확한 눈 상태를 모르지만 각막 화학 화상을 입은 경우 일 것 같습니다.
치료를 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되고 만약 적극적 치료를 원하신다면 각막 상태에 따라 각막이식이 최후의 방법인 것 같군요..
안과 진료를 보시고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으시면 증상의 개선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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