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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내장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아버지 문제로 글 올립니다.
몇년전부터 고생하고 계셔서 꼭 수술을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주변이나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보고 있거든요.
가장 가깝고, 이름있는 병원 같아서 글 올려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주변에 아버지와 비슷한 연세(52세)의 아시는 분께서 동네의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는데, 지금 1년 넘게 고생을 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아버지께서도 선뜻 수술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계세요.
듣기로는 수술 시간도 오래걸렸고(3시간 정도 걸렸데요.), 수술후에는 합병증으로 당뇨가 왔는데, 병원에서는 투여한 약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하면서 곧 없어진다고 하였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뇨로 고생하시고 녹내장까지 생겼데요.
수술 후에는 당뇨가 온다는 그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병원에서는 그 분이 만명중에 한명 있을 정도의 특이 체질이어서 그렇다는데...
정말로 그렇게 심한 합병증이 오는 특이 체질이 있나요?
저의 아버지도 그런 체질이시면 어쩌죠?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현대 의학이 많이 발달해서 그 동안의 사례나 검사를 통해
미리 알 수는 없는 건가요?
백내장이 흔한 질환이고 수술도 어렵지 않다고들 하는데 걱정이 되어서요. 자세한 답변 듣고 한 번 방문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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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 당뇨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에 합병증으로 백내장이나 망막병증이 옵니다.
주위에서 말을 옮기다 보면 와전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일단 백내장이면 수술로 치료하는 수 밖에 없고 수술 시기를 놓치면 어려워지니까 걱정만 하고 계시지 마시고 시간을 내셔서 오시면 검사를 하고 정확한 눈 상태와 함께 수술에 대해서 자세한 상담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백내장 수술 전문 병원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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