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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하드렌즈를 맞췄는데,(일주일넘음-열흘쯤..)
너무 적응하기가 힘들어서요..
사람을 바로 보지못하고, 자꾸 고개를 치켜들어 보게 되고(바로 보려면 눈을 제대로 떠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서)
또, 렌즈 가장자리가 자꾸 뿌옇게 보여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이것도 적응증상들일까요? 소프트렌즈에 너무 적응이 되어서인지, 하드렌즈 착용한지가 일주일이 훨씬 넘었는데 도무지 나아지는 기색이 없으니 마음이 착찹합니다. 처음엔 3시간부터 한시간씩 늘여나가며 요즘엔 하루종일도 착용하긴하는데 불편함과 눈아픔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눈을 크게 치켜뜨면 렌즈가 눈에 착~ 달아붙는 느낌이 나면서 사물이 갑자기 더 뚜렷히 보이게 되는데, 시력이 잘나오는건 좋으나 눈을 크게 뜬다는것이 지금 상태로는 너무 괴로운 일이라서요...
이 모든것이 다 적응하는 단계에서 일어날수 있는 증상들일까요? 요즘같아선 눈때문에 신경도 날카로워져 있고, 렌즈를 착용해야한다는 사실에 매일 아침 눈뜨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눈이 너무 괴로울때, 차라리 소프트렌즈나 안경을 가끔씩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되면 하드렌즈에 적응하기가 더 어려워질까 피하고 있습니다.
도움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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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의 상태를 보아야 겠지만 눈이 예민해서 그럴수도있고
장기간의 소프트렌즈 착용으로 눈상태가 않좋아 져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눈물약과 함께 사용해보세요.
소프트를 10년 사용하셨으면 거의 한계에 다다랐다고
볼수있으므로 사용하시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조금 더 하드렌즈를 적응해보시고 않된다면 안경이나
라식수술 쪽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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