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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 날떄부터 눈이 튀어나와서 이티,붕어,요즘엔 스미골.....콧대가 심하게 낮아서 눈밖에 안보여서 그런지 눈때문에 이미지는 옛날에 망가졌죠.예전에는 이런 장난들이 저 자신도 재밌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눈이 이렇다 보니..어쩌다 모르는 사람이나 남자들이 제 옆모습을 보고 웃거나 눈알이 툭 튀어나와서 혐오스럽게까지 행동할때가 있거든요..그 날을 생각하면 그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눈이 너무 신경쓰여서 사람들이 제 옆모습 쳐다볼까봐 겁이나고 대인공포증까지 생겼는데..요즘은 제가 집에 자주 있게 되서 많이 걱정은 안하게 되었구요..
안과에도 저같은 사람이 오는지요? 저는 시력도 좋아요.
안경한번 써본적 없고 랜즈도 물론이구요. 근데요.1년전에 안과에 간적이 있어요.밖에만 돌아다니면 공기에 의해선지 눈이 퍽퍽하고 눈이 빨개서 완전 토끼눈에다가 눈이 매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눈물이 좀 나고..겨울엔 특히 심하구요.안과에서 안약을 줬는데 제가 한번 가고 안갔거든요.이런 증상은 왜그렇죠?안구가 돌출되서 그런거 같은데..
제 증상이 어떤지 좀 말씀해주세요.그리고 제 증상에 좋은 민간요법은 없을까요? 증상이 아닌 안구를 들어가게끔 하는 맛사지 라든가..이래서 들어갈지는 몰라도..
눈을 집어넣는 수술 방법도 있나요? 저희 엄마도 눈이돌출이신데 콧대가 있으셔서 얼굴이 이쁘시거든요.근데 전 특이하면서도 개성있는 얼굴이지요.제 심정을 아실런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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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구 돌출이 병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계속 돌출이 진행되거나 너무 심하게 나온 경우는 갑상선 질환 유무와
안구 뒷쪽 종양을 의심할 수 있으니 안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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