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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가서 다래끼를 짰거든요.
짜는 도중 피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그리고 짜고나선 짠부분이 아주 파랗게 멍이들어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심하게 짰씁니다.
안과의사는 자기손에 묻어있는 짜고난 피고름을(네 눈에서 나왔다고 보라며)보여주더군여. 그걸 왜 보여주는지.
아무튼 그렇게 짰는데. 지금은(짜고난지 3일경과)전과 달리 큰 차이가 없구요.
고름보단 피가 더 많이 나와서인것같아요.
그리고 짰을때 다래끼 상태가 고름이 차있지 않아서 짤만한 상태가 아니였거든요.
고름은 없고 빨갛게 딱딱하게 뭉쳐있기만하는거 있죠.
다래끼가 자리가 잡히면 그다음에 고름이 쉽게 생기도록 약 먹잖아요.
그리고 나서 짜야 고름이 나오는건데.
이건 고름을 짤 단계가 아닌데. 억지로 너무 심하게 짜서 피만 나온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디서 듣기로.
피를 너무 심하게 짜내면 모세혈관이 파괴되서 그 피부 주위가 나중에 갈색으로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임파선 붓는거 있잖아요.
제가 그거 심하게 부었을때 잘못 건드려서 그 부분에서 피를 많이 쏟았거든요.
근데 지금 그 부분이 약한 갈색으로 되어있고. 흉으로 남았습니다.
근데 안과에서 짠거랑 그때 임파선에서 나온거랑 그 양이 얼핏 비슷하다는건데요.
분명 다른 병원엘 가도 또 짠다고 할것같아 짜는게 무서운건 둘째치고.
흉질까 무서워서 병원을 또 못가겠습니다.
성모안과에서 상담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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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래끼는 절개 배농이 원칙입니다.
간혹 두세번 절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절개 배농을 했으면 약을 쓰면서 경과 관찰을 해보고 남으면 다시 절개를 하여 큐렡으로 더 안 쪽을 긁어서 굳은 염증조직을 제거 해야 합니다.
그런경우도 약간 혹처럼 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피부 절개로 하여 가위로 자라난 조직을 광범위하게 절제를 하면 좋아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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