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저는 요즘 너무 눈에 불편함을 느껴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눈이 이상이 있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였는데요...자꾸 가렵고 잘 보이지도 않고 해서 안과를 찾았었는데 그때 화장품을 바꿔서 생긴 알레르기이며 근시가 있어서 안경을 맞췄었고 거의 착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후로는 별다른 이상이 없이 지내다가 대학교가서 아무래도 자꾸 눈에 뭔가 걸리적거리는게 있는것같어 다시 다른안과를 찾았더니 알레르기라고 하더군요!!
자꾸 눈에 손만대지 않으면 되는거라구...그후로 계속 안약을 썼고 2달정도는 계속 병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말이져...눈이 불편하고 자꾸 깜빡이게되고 하니까 자꾸 손이 눈으로 가는걸 저도 어찌할수가 없더군요....
그리고나서 시력이 좀 나빠진듯하여 작년에 소프트렌즈를 맞췄습니다...싼걸루 해서 그랬던건지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거의 8개월을 착용했었는데 도저히 적응을 하지못해 이젠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렌즈를 낀 다음부터는 눈이 가렵고 이물질이 낀것같고 충열도 잘 되고 눈을 비비면 끈적한게 묻어나오고...병원가면 염증이라는 소리밖에 하질않고...!!
지난번엔 이상이 있어서 간게아니고 하드렌즈를 껴볼까해서 병원을 찾았는데 염증이 있다고하시더군요...그리고 선천성 백내장도 있는데 걱정할거 없다고도 하시구요...암튼 그래서 안약을 처방받고 3주정도 썼습니다!!
근데 요즘 증세가 더 심해진것 같어요...눈을 계속 깜박여야하고 눈물을 흘려야 그나마 좀 편해지니.......양쪽 다 그렇습니다!!
도대체 원인이 뭡니까? 전 항상 염증을 달고 살아야하는건가요?안약도 너무 오래 쓰면 안좋다던데...어찌해야하는 건가요??
너무 길게쓴것같아 죄송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
알러지가 심하신 분인것 같군요...
알러지성 결막염은 눈병같이 유해균이 침입해서 생긴 병이 아니라 체질입니다...즉 먼지,동물의 털,진득이,꽃가루....등...
따라서 체질을 개선하지 않는한 이러한 것들에 반응하여 염증이 생기게 되는거죠...
그리고 염증치료가 끝나지 않은 분은 렌즈착용을 못합니다...
염증이 치료가 되었다하더라도 알러지가 심하신 분은 렌즈가 눈에 자극을 주어 염증이 유발되기도 하므로 렌즈는 착용하지 마세요...
렌즈를 착용했을경우 알러지성 결막염의 경우에는 실같이 끈적끈적한 눈꼽이 생기기도 합니다..
알고 계신데로 안약은 함부로 장기 투여는 안됩니다...반드시 안과 처방을 받으시고 의사선생님의 처방대로 사용횟수와 기간을 반드시 지키십시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