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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경 장난감을 목에 걸고 있다가 그 줄(핸드폰줄과 비슷)이 튕기면서 눈을다쳤습니다. 그 당시 상태는 눈물이 흐르고 눈이 충혈이 되어서 바로 안과를 찾았습니다. 각막이 찢어졌고 할수 있는 방법은 안연고와 안약을 넣는것외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6개월 뒤쯤 오라고했지만 항상 마음에 걸린지라 오늘 다른 안과를 찾았는데 검은눈동자 바로 1mm옆에 각막이 손상을입었다고 하더군요. 자칫했으면 실명했을거라고.흉터가 생겼고 시력장애도 생겼을 거라고..흉터를 조금이나마 덜생기게 하는치료를 좀해보자고하시더라구요. 시력장애가 생겼다면 어떤식을 얘기하는거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의 상황이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시력이 교정이 가능한지, 가능하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참고로 여기는 경남거제입니다.의료환경이 여락한 편입니다. 여기에서 치료를 맡겨도 될런지 아니면 큰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선생님의 상세하고 자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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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직접 상태를 봐야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 안과전문의 선생님이 보시고 그렇게 치료를 하셨다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각막이 표피만 손상이 된다면 대부분 흉터 없이 치료가 되고 만약 더 심층부까지 손상이 가서 흉이 조금 남는다 해도 각막 중심부가 아니라면 시력에 큰 지장을 주지 않아요. 중심부에서 바로 1mm 옆이라면 흉터가 남을 경우 어느정도의 시력장애는 있을 수도 있는데 각막 전층이 찢어져 수술이 필요한 경우면 몰라도 일부층만 찢어졌다면 큰병원에 가셔도 그것외에 별다른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 큰 병원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 그 선생님께서도 그것을 권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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