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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막 파괴 시간이 6초 이하인 경우는 라식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고 방금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오른쪽은 4초 왼쪽은 5초입니다. 비정상이지요.
그리고 무슨 검사인진 모르겠지만 안구건조증과 관련되는 검사에서 양안이 7mm라고 나온 것 같아요. 그것도 정상치보다 낮다네요.
제가 검사한 병원에서는 건조증은 누구나 조금 있을 수 있고 시력과는 관계가 없으며 안약을 사용하면 된다고 권하는데 전 좀 걱정이 됩니다.
성모맑은눈안과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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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건조하다는 것은 대개 눈물이 빨리 마른다는 것인데, 이는 눈물막 파괴 시간으로 측정합니다. 그런데 눈물막 파괴 시간은 사실 측정할때마다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눈이 건조한 정도가 주변 환경이나, 몸 상태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7mm 라는 것은 눈물 분비 검사인데, 이것또한 그렇구요. 건조증의 정도를 물론 위의 기준들로 정략적으로 측정을 하여 보지만, 건조증이 정도를 어떤 수치로 표현하는것이 그래서 사실은 무리입니다.. 너무 그 수치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그 안과에서 들으신 대로, 건조증은 대부분의 경우 조금씩 있습니다. 특히 라식을 하시는 분들이 렌즈를 끼시던 분들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안구 건조증이 있는 분들이에요. 검사한 병원에서 괜찮다고 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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