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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볼때 뭔가 어지럽고 조금이라도 강한 빛을 견뎌내지 못해요 ..
등록일: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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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일 인가 부터 .. 갑자기 ..
아침에 일어났는데 뭔가 이상했어요 ..

사물이 다 어지럽게 보이는 거예요 ..
그니까 .. 하루밤을 새면 약간 어지러우면서 피곤하면서
모든게 다 무기력하잖아요 ..

사물을 볼때도 어지러움과 피곤함이 싸여 굉장히 무기력하게 보이고 ..

제가 그래요 .. 밤을 새지도 않고 오히려 잠도 충분히 자는데
너무 불편하게 이렇습니다,

제가 이 증상이 시작된 그날 뭔가 몸의 균형이 안맞는것 같으면서
갑자기 막 어지러워 지면서
몸에 식은땀이 쫙나면서 뭐 이런 게 한 일주일간 지속되다가

그 후로는 계속 눈만 이렇게 이상하게 보여요 ㅠ

예를들어 자다가 밤에 일어나면 빛에 적응을 하는게 1 2 분이면 충분히 적응이 되는데 저는 10분이 지나도 그냥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을 정도로 빛에 약합니다 .

지금 방에 불을 다 끄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뭔가 앞에 뿌옇게 덮고 있는 느낌도 들고
요즘은 침침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증상까지 . 특히나 요즘은 사물을 보면
막 세네개로 까지 흩어져 보이고 .
넓은 초원같은걸 보면 굉장히 넓은 그 자체로 보이지 않고
침침하면서 어느 일부분에 클로즈업 되는 느낌으로 보여요 .

한가지더 말씀드리자면

카메라 클로즈업 기법 아시죠?
사람 두명이 앞 뒤로 있으면 앞에있는 사람의 윤곽은 확식하고 또렸하게 보이게 하고
뒷 사람은 막 뿌옇고 흐릿하게 만들어 놓잖아요 ..

학생이니까 책을 봐야하는데 글자들이 막 다 떠보이고 ㅜ 그래서 공부도 안되고 선생님들이 수없하러 들어오시면

칠판과 선생님 이렇게 둘이 클로즈업 대상이 되서
막 친판을 바탕으로 선생님의 테두리 윤곽 이런것만
제대로 보이고 칠판이 뿌옇게?; 한 세네개로 흩어지는 것처럼 그렇게 뿌옇게 ... ㅜ

아.. 제가 원래 말을 잘 못해서 설명도 잘 못하지만
정말 이거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읽느냐고 수고하셨구요

올해도 좋은 한해 되세요~
검사를 하지 않고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말씀하신 증상은, 혹시 안경을 끼신다면, 안경의 문제에서 부터, 안구 건조증, 심하게는 망막염까지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증상을 길게 써주셨는데, 이렇게밖에 답변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한번 검사를 받아보셔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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