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때문에 그러는데요,
저회 어머니께서 눈이 안 좋으셔서요.
옷가게를 하시는데요,
먼지가 많고, 좀 그렇습니다.
부산 남포동에서 하시는데...
약 1년전부터 눈이 따갑다고 하셨어요.
저는 우선, 피곤하시고 눈에 먼지가 들어가서 그렇다고
생각 했어요. 좀 쉬시면 괞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쉬시지도 못한채 가게에 나가십니다.
그래서 요즘엔 그런 현상이 더욱 심하다고 하십니다.
눈에 돌이 들어있는것 처럼 느껴질때도 있다고
하십니다.
눈이 충열되어 있으시고,
오늘은 가게에서 거의 마비에 까깝에 되셨다고합니다
눈도 못뜰 정도로... 집에 오면 괞찮다고 하시거든요.
안약을 쓰고는 계신데, 낮는 그런게...
없는것 같습니다.
병원에 가보니까 눈에 마취를 해서
눈 안쪽을 검사 해봐야 됀다고 그랬는데,
무서워서 못하시겠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도 알고 싶습니다.
설득 시켜야죠. 꼭 필요한 검사같은데...
왜 눈 안쪽을 검사해야하는지,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좀 길더라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부산에서 고3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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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맑은눈안과 의 답변입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이 중요합니다.
옷이 많은 곳은 먼지가 많을테고 그러면 눈에 심한 자극과 함께
건조증과 결막염이 올 수 있습니다.
환경을 바꾸어야 하며 안과 치료를 병행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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