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심각하게 문의드릴께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에 그러니깐 라식수술하기전에 시력이 -8.50디옵터의 고도근시였습니다.
지금은 라식수술을 해서 교정시력1.0이 나왔구여..
근데 라식수술하기전에두 눈에서 번쩍하는증상과 비문증이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별 문제가 없었는지 수술을 하였습니다.
근데 요즘 그 증상들이 의심스러워 병원을 찾았는데 그런증상들은 망막에 문제가 있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검사를 했는데 특별히 별말이 없더군요.. 라식수술하고는 상관이 없다는군요
그래서 다른병원을 찾았고 것두 의심스러워서 중앙병원 안과까지 갔어요 오늘..
그랬더니 거기서두 라식수술은 아주 잘됐고 라식수술과는 별 상관이 없다고 하시네여..
그치만 염려했던.. 전에 워낙 고도근시여서 망막이 얇고... 암튼 망막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나는가봐여 ㅠㅠ
근데 치료방법은 없는건가여? 특별히 약을 처방한것두 아니구 그냥 이런증상들은 안좋은 증상이라면서 이런증상들이 더 심하게 일어나면 레이저?수술을 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두달후에 예약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ㅠㅠ
전 어케하면 좋을까여??ㅠㅠ
너무나 답답합니다. 망막박리수술하기전에 발견시에 할수있는 시술이 레이저?술인가여?
그렇담 시력에는 어떠한 영향이 있나여? 어느정도 나빠지느건가요? 지금으로서는 감이 안옵니다.안경을써야할만큼 나빠지나여? 망막박리수술은 그보다 더 시력장애가 온다고하는데.. 그건또 시력이 어느정도를 말하는건가여?
그리고 이런증상들이 생기면 다 그런상황까지 가는건가여? 예를 들어 암같은경우는 진행이 되는거잖아요 중간에 멈추는것두아니고 호전되는것도아니고..
그럼 이것도 호전되는건아니고 반듯이 그런 악상황까지 가는건가여?
질문이 많지만 저의 답답한 심정을 봐서라두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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