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망막에 충격을 받아 한쪽눈을 잃게 되었어여
수술을 했는데 잘안되어가주고 할수없이그냥 여지껏
방치해두었는데 짐와서 마니 후회하고 있어여.
집안형편이 좀 어려워서 아프다는 얘기도 전 잘안할
정도로 바보 같은 사람이죠..
망막이 병원에서는 망막이 떨어졌으니 그걸 부치는 수술을 한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충 아시겠죠?
어떤수술인지 지금와서 이렇게 후회가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짐은 돈은 벌어야 되는데 시간도
아깝구,,젊은나이에 하고픈것두 만차나요,,
전 패션몰에서 근무중인데여 패션몰은 조명이 넘넘
밝아서 눈에 피로가 빨리 오는편이예여..
피로를 어떻게 빨리 풀수 있는지도 가르쳐주시구여
제가 수술받을 때와 지금은 시간이 만이 흘렀으니까
새로운 치료법이 나왔을수도 있잖아요..?^^
치료법과 수술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돈은
얼마가 드는지를 알고싶어요..그리고 지금눈상태는
불빛정도만 볼수있는 상태구요..한쪽눈으로 의지를
너무해서 피곤을 빨리 느낄수도 있죠?..
불빛만 볼수있는정도면 수술을 받게되면 다시 눈이
볼수도 있는건가요?
너무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은 넘넘궁금하고 답답해요
솔직히 돈두 없구요..하지만 어떻게든 다시한번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짐은 마니불편을 느껴요
제가 바보같죠?/. 선생님 정말 자세한 답이 듣고싶구요 아니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
상담/예약
>
온라인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