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주일 전부터 상안검이 지속적으로 파르르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경련이 일어나는것처럼... 어쩌다가 한번씩 떨리는게 아니고 멈췄다 싶으면 떨리고 또 멈췄다 싶으면 떨리고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고등학교때 공부하거나 잠을 못자서 피로한일이 있으면 담날에는 "하안검"쪽이 경련이 일어났지만 곧잘 없어지곤 해서 피곤하면 눈에 경련이 나는줄 알았지만 , 이번엔 피곤한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잘 모르겠는데 상당히 오랫동안 떨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눈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다른데 문제가 있는건지.
눈동자 문제가 아니라서 여기에 상담을 해야하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암튼 아무얘기라도 조언좀 부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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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맑은눈안과 의 답변입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경련(?)이 맞습니까?
피곤하면 몸의 전해질 균형이 깨져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일을 많이 드시고 휴식을 취하시면 좋아집니다.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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